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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진 찍지 못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위에 링크 올립니다.



예전에 베팍 다른분들이 소개해준 여의도 벨기에 와플집에 갔었습니다.

가서 먹어보니... 굿뜨~~~ 더군요. ^^

외국인 남자분이 혼자 만드시고 팔고 계시던데...

아주 조그만한 가게에 파는건 와플뿐.

맛이 지금까지 먹었던 다른 와플보다는 훨씬 맛있었습니다.

겉은 아주 바삭하면서 달고... 속은 알차게 부드러우면서 씹는맛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아.. 바로 앞집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집에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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