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모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안뭅니다. 사진은 그렇지만 풀숲에서는 녹색의 줄무늬도 보입니다.

안문다고 하니 모기 숫컷일까요?


날벌레 01.JPG


어렸을 때에는 요걸 하루살이라고 불렀습니다. 또는 날파리라고도 불렀고.


딱히 사람을 물거나 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면 모기랑 헷갈리게 하는 게 짜증나서 죽여버리는...


여튼...


얼마 전 스윙맨님이 사진으로 올리시기도 했던 하루살이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하루살이 01.jpg 


크기도 모기의 2~3배쯤 되고, 몸이 휘어져 있고, 긴 두 가닥의 꼬리가 특징이랍니다. 애벌레는 깨끗한 물에서만 산대나요.


여튼 맨 처음의 벌레는 하루살이는 아닙니다.


그럼 각다귀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니죠. 각다귀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각다귀 01.jpg


각다귀 02.jpg


제가 모기 숫컷으로 알고 있던 큼지막한 날벌레. 긴 몸으로 휘청휘청 비실비실 날라다니기는 한데.. 이게 각다귀인 거죠.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저 벌레 이름은 도대체 무얼까요...


그냥 날파리로 불러야 하나??? 아니면 진짜 모기 숫컷일까요?

[이 게시물은 [김병장님제가]..zzt님에 의해 2012-06-25 10:20:39 불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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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각다귀는 제가 마지막에 올려놓은 사진이 각다귀라는 뜻이고요... 링크의 주소와 같죠.
(글도 수정했습니다.)

맨 처음의 사진에 있는 벌레 이름이 뭐냐는 거죠.
저건 각다귀와 너무 다르게 생겼어요.

뭐 저도 글을 다시 읽어보니 깔끔하게 정리는 못해서 혼동의 여지가 있더군요.
가볍게 넘어가세요. ㅎ...

오... 찾아보니 설명이 맞는 거 같네요...
예시로 나온 사진은 떼이기는 한데 그것도 맞고...

감사합니다. 거의 20년 넘는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파리목이라는 거 보니 '날파리'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ㅎ...

그나저나 깔따구는 양아치들 은어로만 들었지, 정식 명칭일 줄이야...

와와와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시길 기다렸어용..
...클릭하긴 무서움.
이름도 무섭네요 각다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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