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퇴근길에
조회 : 723
요즘
12시 퇴근을 찍고 있지요.ㅠ
오늘도 12시 퇴근하고
중간까지 밖에 안가는 지하철을 타고
택시 타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자씨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제 가방이 우산으로 다이빙..
내 책..
내 가방.ㅠㅠ
요즘 공부할려고
두꺼운 책 사둔거
아까워서 분철도 안하고 예쁘게 보고 있었는데
책이 커서
가방에 살짝 넣고 다녔더니
우르르 쏟아지고.ㅠ
욱 해서
그냥 내려서 걸어왔어요.ㅠ
분명 택시 내리기 전까진
비 많이 안왔는데
내리니깐 비가 억수로..ㅋㅋ
12시 퇴근을 찍고 있지요.ㅠ
오늘도 12시 퇴근하고
중간까지 밖에 안가는 지하철을 타고
택시 타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자씨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제 가방이 우산으로 다이빙..
내 책..
내 가방.ㅠㅠ
요즘 공부할려고
두꺼운 책 사둔거
아까워서 분철도 안하고 예쁘게 보고 있었는데
책이 커서
가방에 살짝 넣고 다녔더니
우르르 쏟아지고.ㅠ
욱 해서
그냥 내려서 걸어왔어요.ㅠ
분명 택시 내리기 전까진
비 많이 안왔는데
내리니깐 비가 억수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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