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팍의 초훈남과 초미녀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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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베팍의 초훈남분들 그리고 초미녀와 함께 홍대에서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얼마나 떨렸는지..
장소는 짬뽕잘하는 집! (아래 사진 참조.)
뭐.. 저는 저녁이었지만 초훈남 두 분은 아침이었는지 점심이었는지.. -_-
짬뽕과 탕수육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이 시점에서 발견한 사실은 한 분은 완전 대식가다라는 것!
저도 나름대로 좀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 앞에서는 닥치고 머리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어요.
그 분이 먹은 것을 나열해보면,
짬뽕곱배기 하나, 탕수육 대짜를 나눠먹고, 거기다 군만두를 또 세개 정도 드시고, 거기서 또 공기밥 꽉꽉 눌러담은 것을 하나 짬뽕국물에 말아드신 후에!! 식당을 나와서는 또 그 옆에 삼각김밥집에 가서 삼각김밥 3개정도를 구입하여 길거리를 행보하시며 드셨던 것입니다!! 끄엑~ -_-;;
암튼 그 분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한편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그 분은 그게 아침이었다는 것! 저는 저녁이었는데.. -_-
소화도 할 겸 조금 걷다가 들어간 까페에서는 캄캄한 밤이 되고 이쁜 언니들이 뜨거운 담배연기를 날릴 때까지! 뜨거운 19금 얘기가 아닌!! 지구평화를 위한 200분 토론을 했습니다.
지구평화를 지키기 위한!! 역시 초훈남과 미녀는 생김새만큼이나 토론도 멋지구리했습니다.
담에는 베팍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당을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가진 것 하나 없는 당! 두쪽당 입당하실 분은 전혀 없나요?
얼마나 떨렸는지..
장소는 짬뽕잘하는 집! (아래 사진 참조.)
뭐.. 저는 저녁이었지만 초훈남 두 분은 아침이었는지 점심이었는지.. -_-
짬뽕과 탕수육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이 시점에서 발견한 사실은 한 분은 완전 대식가다라는 것!
저도 나름대로 좀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 앞에서는 닥치고 머리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어요.
그 분이 먹은 것을 나열해보면,
짬뽕곱배기 하나, 탕수육 대짜를 나눠먹고, 거기다 군만두를 또 세개 정도 드시고, 거기서 또 공기밥 꽉꽉 눌러담은 것을 하나 짬뽕국물에 말아드신 후에!! 식당을 나와서는 또 그 옆에 삼각김밥집에 가서 삼각김밥 3개정도를 구입하여 길거리를 행보하시며 드셨던 것입니다!! 끄엑~ -_-;;
암튼 그 분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한편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그 분은 그게 아침이었다는 것! 저는 저녁이었는데.. -_-
소화도 할 겸 조금 걷다가 들어간 까페에서는 캄캄한 밤이 되고 이쁜 언니들이 뜨거운 담배연기를 날릴 때까지! 뜨거운 19금 얘기가 아닌!! 지구평화를 위한 200분 토론을 했습니다.
지구평화를 지키기 위한!! 역시 초훈남과 미녀는 생김새만큼이나 토론도 멋지구리했습니다.
담에는 베팍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당을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가진 것 하나 없는 당! 두쪽당 입당하실 분은 전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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