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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펑!

조회 :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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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송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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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06-23 14:43
 58.♡.106.188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들만 댓글을 달아준다고 소문난 샹그릴라 포스팅에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크크 >.<
09-06-23 14:46
 58.♡.106.188

평생 그리워 하다가만 살 것 같아 괴롭습니다. orz

그나저나 음악 포스팅 올리면 어르신들만 찾아오셔서 이제 올리지 말아야겠 ㅠㅠ 쥬르륵
09-06-23 14:53
 121.♡.7.85

와,,정말 샹선생님글엔,,어르신들만 가득하구나,,,ㄷㄷㄷㄷ

조오기 쉴즈겅빼곤 제가 제일 어리네요...ㅎㄷㄷㄷ
09-06-23 15:02
 58.♡.106.188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 한 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에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 결코 철들지 않겠다???'

샹그릴라에겐 최고의 어린왕자 그 무엇 선생님 +_+
09-06-23 15:07
 121.♡.7.85

역시 현자님이라서 그런지...쪽집게처럼 찝어내시네요...ㅎㅎㅎㅎ

무한 영광입니다...샹샘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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