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1번으로 지명된 블레이크 그리핀

 

스티븐 커리

 

스티븐 커리

 

대런 콜리슨(21번 호네츠 픽)

 

조던 힐(8번 뉴욕픽)

 

드래프트 호명을 기다리는 하심 타벗과 그의 가족들

 

호명되자 기뻐하는 리키 루비오

 

감독님과 포옹하는 타일러 핸스브로

 

1,2번픽의 그리핀과 타벗

 

스티븐 커리

 

데이빗 스턴 총재

 

브랜든 제닝스

 

리키 루비오

 

제임스 하든(3번 썬더스 픽)

 

타이릭 에반스(4번 킹스픽)

 

즈루 홀리데이(17번 필라델피아 픽)

 

1번으로 뽑힌 그리핀

 

제럴드 헨더슨(12번 샬럿 픽)

 

테런스 윌리엄스(11번 뉴저지 픽)

 

타일러 핸스브로(13번 인디애나 픽)

 

루비오와 그리핀

 

호명을 기다리는 리키 루비오

 

11년만에 전체1번픽을 행사한 클리퍼스(1998년 전체1번 캔디맨)

 

전체3번 제임스 하든

 

쟈니 플린(6번 미네소타 픽)

 

하심 타벗(2번 멤피스 픽)

 

 

그리핀

 

1,2번 나란히 촬영

 

리키 루비오(5번 미네소타 픽)

 

자신의 픽순서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선수들

 

루비오

 

타일러 핸스브로

 

1라운드 드래프트 확정판 보드

 

9번에 뽑힌 드로쟌(토론토 픽)

 

8번에 뽑힌 조던 힐(뉴욕 픽)

 

핸스브로(13번 인디애나)

 

즈루 홀리데이

 

스티븐 커리

 

타이릭 에반스

 

브랜든 제닝스

 

스티븐 커리

 

표정관리하는 던리비

 

그러나 그것도 잠시

 

기뻐하는 던리비

 

발표

 

클리퍼스 오너 스털링 역시 표정관리 실패

 

클리퍼스 스태프들

 

전체 1번의 영광 블레이크 그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