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휴가 피크인 모양입니다.



레고방에 아이들이 많이 없어서 오늘 참 한산했지요..



간혹 몇몇분들이 레고방이 뭐하는 곳이냐고 물으십니다..



뭐 그거야 당연히 레고 만드는 곳이죠...ㅎㅎ



레고가격이 싼것도 잇지만, 비싼것은 1-2십을 훌쩍 넘는것도 있지요...



그 많은 레고를 다 살수는 없는 법,,,


  따라서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양한 레고가 구비되어 있는 레고방을 이용하지요.


시간구애없이 (문닫기 전까지)  자기가 원하는 시간만큼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만들고 , 또 만든것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내리 5시간 이상을 레고 만드는 아이도 보았답니다..




만들다 지쳐서 책상에서 졸기도

하더군여 ^^;;;;;;



일단 레고를 하러 오면, 선생님이 아이의 레벨에 맞춰 레고를 골라주기도

하구요...상자에 있는 그림을 보고, 자기가 원하는 레고를 고르기도 합니다..






자기가 할 레고를 골랏다면,

lego 가 들어있는 상자에서 레고피스를 꺼내어

바구니에 담아 설명서와 함께 아이에게 줍니다..








그리고 나선 잼나게 만들고....

완성된 레고 작품을 전시하면

 

끝~~

 

참 쉽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