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시드재즈, 트립합, 시부야케이등을 듣기 시작한것이

자미로콰이와 인코그니토, TBNH하고 바로 이붕의 영향이 컷드랬지요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테고 또 관심없으신 분들은 한번도

못들어보셨을만한 그런 음악...

세련된 그루브에 감각적인 브라스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연주곡이니 가사언제나와요라는 질문은 안받아요~

곱창에 소주한병하니 기분괜찮은 밤이네요

다시 월요일...인생에 주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