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도 잘 못 이루고..
신경쓸일도 많고..
결과적으론 턱선좀 살려볼려고 다이어트 하는건 맞는데 먹는량도 줄고..
우울하고 ㅡㅜ
사람들이랑 마주치는거 싫어하고..

딱봐도 우울증 증세 같아서 간단한 자기 테스트 받으니..
정말 있는그대로 테스트 받았는데..
전혀 상관이 없군요 >_<
최소 23점 부터가 우울증 증상이던데..
13점 ㅡ_ㅡ;;
역시 전 정상이었군효 캬캬

그냥 기분탓인가 봐효..
새벽이 되니 살짝 강림하시는 그분..

저기요~~
CP이신 분들..
옆에 있으실때 진짜 잘해주세요..
난죄 많이 후회합니다.. ㅜㅜ

새벽에 먼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효.. 잠도 안오고.. 음악만 듣기에는 아쉬운 새벽녘이네요 ㅎㅎ
근데.. 센티공.. 요즘은 음방 안하삼?? ㅋ

아!! 그리고.. 프랑스 여객기 한대가 실종이 되었다고 하네요 ㅜㅜ
우째 이런일이 ㄷㄷㄷ 200명이 넘게 탑승했던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