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식 팔아서 정치한다는 소리하면 그건 너무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예전부터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니까요.
장애인 자식있는걸로 연관시켜 관련단체를 만들고, 그 장애인들에게  대통령 후원하라고 하는 정도의
진정성이라면....장애인 자식 팔아서 정치하는 그 정신상태도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이희아씨 부끄럼도 많고 그냥 상냥한 듯한 인상이였는데,,,상당히 강성이네요.
작년에 쥐박이에게 보낸 글도 그렇고
마음에 들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