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콜릿 복근이다 뭐다~다들 난리도 아닌데용~
(2pm의 짐승남 콘셉트가 더 불을 붙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근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식스팩인지 뭔지,
뱃가죽에 홈파인거...........라는 느낌밖에 �졌六� ☞☜
(그닥 감흥이;;;;;;;;;;;;;;;;;;;;;;)


근육남을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우락부락 근육질 보면 그냥 닭가슴살이 떠올라,
왠지 머스터드 소스를 사알짝 발라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 'ㅅ'a


그리고 몸 좋다는 남자들 중에 의외로 체력은 부실한 사람이 많아서
(체력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그냥 몸 가꾸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그리 보기 좋은 줄도 모르겠더군요.


티뷔서 몸 좋다는 남자 연옌들
운동같은 거시키면 의외로 바로 고꾸라지는게;;;;
덩치값도 못하구로 저게 모꼬?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뭐 그렇다고욧!!!!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