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젝아...낼일 즉 트마로우 pm 04 시..와싱톤에서 오는 쳐자를 배웅 감니다.

인천 인터네쇼날 에어포트로 말이죠....

근데...제가....인천 인터네쇼날 에어포트가 첨임니다......

배웅가려면.....드라마에서 보던 것 과 같이 사람 우루루 나오는

눈물에 배웅을 하는 그런 곳이 있습늬꽈?????

당최 어디로 가야하나용..??

배웅을 가는 쳐자가...상당희 알흠다우심늬다....

전에 동생사진들이라고 올린 사진속...눈가리개 안경을 쓰진 그분중에 한명인데열..??

못보신분들은 패수~~~~~

인천공항에서 서울을 오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꽈열.....???

교통편좀...????  

저녁을 같이 할꺼 같은데....알흠다운 쳐자와 어디로..가면 여독이 풀릴만큼

맛난것을 먹을 수있을꽈여???

배웅가는 쳐자에게 절대 사심은 사심은 없슴늬돠.......

친여동생의 친구.....카브민철군의 여동생이 와싱톤에서 유학중이라....

동생을 보러 미쿡에 갔다가....들어오는길에...동생이 오빠...친구 짐 무거우니 좀 들어주러..가.~~~!!!!!!!!!

이렇게 된게지욜.....ㅜㅜ

하지만..쳐자가 넘흐나 알흠다우시니..ㅋㅋㅋㅋㅋㅋ

울아부지가 그쳐자를 인증하시고 하는말이...며누리했음 조켓으나...아들롬이 못나 안되겠다고

푸념하셨다능.....카브민철군은 길가다 동생이랑 마주쳐서 1초 인사 인증했을 뿐이였으나...

기억에..그냥 확 ~~~훅~~~~ 드러오셨슴늬돠....ㅜㅜ

넢디 널븐.....인천 인터네쇼날 에어포트에서 길을 일어 못만나게 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위해..이렇게

글을 띄움늬돠...

젭알 도와주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