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드립~ 추미애 "나로 인해 민주당의 대국민 신뢰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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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page=&pg=3&Section=01&article_num=60100104171225#PositionOpinion
오늘이 아니라 어제의 드립인가효?
추미애 씨 과거에는 기대를 걸어볼만한 정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를 하다보면 선거를 포함해서 많은 상황 속에서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 법인데
추미애 씨는 지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머라고 해야할까...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좌절을 겪을때마다
조금씩 더 성숙되어갔던 분들이었다면
추미애 씨는 좌절을 겪을때마다 마음 속에 질투와 자만만 키워온 거 같아요.
추미애 씨를 보면서...
초등학교에 선생님의 사랑을 독점하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처음에는 긍정적인 노력을 하다가
나중에는 지나친 행동을 보이고
그러다가도 자신이 바라는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얻지 못하자
결국은 삐뚤어져버린 그런 어린 학생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신발... 왜 애꿎은 국민들이 그 피해를 봐야하는 건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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