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히틀러 급까지 되버렸는대...그렇다면 예를 몃가지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사람이 외국에 이민을 갈때 ..얼마나 까다로운줄 아십니까?
캐나다 같은 나라에 투자이민갈려면 대학교 졸업 증명서에..재산은 몃억에 ...
기술이민 갈려면 해당분야에 경력증명서 ,,,등등등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노동시장중에서...건설현장 같은경우는 중국한족과 조선족 때문에
거의 17년이상 제자리 걸음입니다.대구 기준으로 하면...17년전에 92년도에 일용직 잡부 일당 5만원 이였는대..그게 아직까지 5만원 입니다..중국한족..조선족들의 대거 유입으로 도무지 임금이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정부가 무분별하게 단순노동자를 수입할 결과 입니다...한국사람은 적어도 외국에 나갈때
이런식으로 단순노동자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6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부 들이나 간호사 들도..그당시 기준으로  고학력 자들중에 선발된 사람들이였습니다.,,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온 저임금 미숙련 단순노동자를 무분별하게 유입될경우..사회혼란만 가중되고...기존의 한국사회의 하층민 생활은 더 빠듯하게 됩니다..

실제로 17년전에 담배한갑이 700정도 했고..영화관람권이 대구는 개봉관이 2000원 이였습니다..

지금은 적어도 2100원 이상 영화개봉관이 7000원 정도 합니다..
다른 모든 물가가 다 뛰어도 조선족 한족들이 유입된 건설노동시장은 임금자체가 죽어버렸습니다..
기존에 한국 사람들은 도시빈민화 되어 버렸습니다..

1960.70년대 독일에서 이슬람쪽 애들을 이민자로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그사람들이 지금와서 어떻게 됬는줄 아십니까?

그 사람들만 모여사는 동내는 게토.슬럼화 되버렸고..전체독일실업률의 3배이상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약20퍼센트 정도 된다고 합니다..

독일사회에 잘동화되고..상대적으로 고학력 층이 많았던 아시아계와는 달리 저학력층에다
특유의 이슬람문화 때문에 동화도 되질않고..직장에 취직시 자기들의 생활 습관을 버리지 않는
그것때문에 취직도 힘들고...

원래 독일은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하던 나라였습니다..그런대 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이슬람 쪽 이민자들의 높은 실업률 때문에 사회복지자본을 다 먹어버려서..나중엔 대학까지의 무상교육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서남아시아쪽 이슬람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이유는 되었습니다..

사회를 유지 시키기 위해서 외국의 고급인력을 받아들이고..고급인력을 고임금에 받아들이는건 찬성합니다..일본만 하더라도..요즘에it분야에 한국사람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는대..대부분 대졸자 이상입니다,.

뉴질랜드에 한국사람들 이민 많이 가지만 역시 마찬가지로..고학력자..일정수준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선별해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 오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한족.조선족...

난 실제현장에서 경험하고 봐오고 있고,.,보고있지만..애네들 그냥 깡통입니다..깡통..

단순노동자들만 받아서..당장에 급한불 부터 끄고 보자는 심산인대...이런식이면 한국 사람들 일자리 다 뺏기고...한국사람들 실업자들 구제하기 위해서 실어급여나 퍼부어야 되며..
빈부격차만 날로 높아져 가는겁니다..

그리고 벌써 경기도 안산같은경우는 온갖 종류의 외국애들 때문에 슬럼화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나 역시 캐나다 이민갈려고 준비 하고 있지만..이세상 어느사회 어느 국가도..아무런 자산도 가지질 않고..아무런 기술없는...그 나라에서도 실업자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을 덥석덥석 그 나라사회에 편입시키지는 않습니다..

똑바로 알고 이야기를 처하시고..똑바로 이해도 못하면서 독일의 히틀러 같은 놈과 비교하는 어이없는짓거리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