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한지 이제 딱 10일째....




아직까지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러 다니느라



바쁘네요...







체력이 딸리니까...격일제로 달리는데....;;






백수생활도


뭐


할짓 못되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합니다...


오늘은 누구와 함께??



















아~!


부산벙개때 많은 분들을 뵜는데요(전화통화도 몇분하시고....)


모두 좋으신분들이고....







역시 부산은 좀 빡센 경향이....


보디가드 해주시겠다던 디쟈너 횽님은 조퇴크리....ㅠ,ㅠ


그래도


즐거웠어요~~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