싴빠로써 그저 흐뭇하기만 했던 주말이네요

1년간 안쓰던 컬러링도 이번에 다시 신청할까 생각중...

암튼 비올때 아파트1층내려가서 빗소리들으면서 담배한대 태우는게

삶의 작은 여유라면 여유였는디 그나마 단지내의 재떨이들 전부

치워버리면서 그것도 힘들게 되었네요

담배한대 태울려면 멀리 노인정앞까지 가야 재떨이가...

초복때가 와서인지 요즘 몸상태가 쩜 그래요

헛바늘 땜시 음식물섭취도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고...

암튼 결론은 국민요정 싴하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