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桀犬吠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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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08-15 00:13
 210.♡.111.133

걸견폐요... 그 검사는 자기가 개라는 걸 알고 부끄러움과 분노를 함께 느끼고 박차고 나간 모양이네요.
그런 걸 도둑이 제발 저린다 혹은 벙어리가 만두를 먹으면 뱃속에 갯수가 새겨져 있다고 표현하죠 ㅎ

아이의 죽어도 좋아요...학원을 안가도 되니까...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천부인권을 부르짖던 많은 철학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
09-08-15 00:28
 210.♡.111.133

저도 학원이라고는 ...거의 안다녔네요. 늘 놀이터에서 해저물녁까지 야구하고 놀다가 들어가던 기억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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