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 정도에 카니발 광장에서
소녀시대 봤네요..
태연/효연/티파니/유리/써니...
아마 경산이(헬로베이비) 촬영중인것 같던데
얼마있다 차이나 문이라는 중국 음식점으로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실지로 본 느낌은 기럭지+얼굴 모두 작은느낌?
촬영할때 뭐가 안좋았는지 잔뜩 찡그린 표정이더군요..
가족이 있는 가장이라 좋다고 막티는 못내겠고(소녀시대에 헤벨래하는 아빠를 보고 딸들이 뭐라고 할지).. 그래도 3m 정도에서 까지 봤네요.. 
아 사진은 못찍게 해서 없습니다..
애들만 없어도 들이대 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