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무척이나 건전한-ㅂ- 태국여행.


마지막에 시간이 한두시간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볼링장에 가봤드랬져;ㅂ;..






... 뭔가 심상치 않아뵈지 않습니까;ㅂ;..


mbk라는 큰 쇼핑몰 꼭대기에 있는덴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쿵짝쿵짝;;... 클럽에 잘못온줄알았으용;


조명은 번쩍번쩍. 노래는 쿵쾅쿵쾅








더 멋진건..

술을 팝니다-ㅂ-).. 안주까정;;..

요 테이블 뒤로는 술집 테이블에 쇼파가 따로 있다능;ㅂ;..


걍 싱하횽.. 아니 싱하맥주..

..아.. 여기선 걍 창 먹었나?;; 어쨌든;;..





저~ 옆쪽에는 서양붕덜이 태국처자덜이랑 놀고있더라능.


뭐.



신기한-_- 경험이었;;..


(근디 돈도 은근 비쌌다능;; 둘이 3겜에 맥주 2개 묵고 신발빌렸는디 3만원정도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