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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자랑글] 꺄─────앍!!!♡

조회 :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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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햍반언니야가 전화와서 통화했스빈닭!!!
아우, 우리 햍반언니는 목소리도 어~찌나 예쁜지─♡

크으~ 행복하네요♡ >ㅁ<
으컁컁컁컁컁컁컁컁컁컁컁컁컁!!!!!!!!!!!!!!!!!!!!!!!!!!!!!!!!!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04-09 19:26
 218.♡.202.154

뚜기님 부럽워욤 ㅠ.ㅠ
전 무관심의 대상인데
뚜기님한텐 이상하닭도 해주시공 ㅠ.ㅠ
부럽부럽 어흑어흑 주르ㅤㄹㅡㄺ ㅠ.ㅠ
09-04-09 18:59
 65.♡.2.64

어허 이분..(주)베팍불펜의 40만 사원의 운명을 양 어께에 짊어지고 계시는 '계준표'님의 전화를 받으시면 심장마비 걸리시겠군요.
09-04-09 19:35
 220.♡.130.172

착각은 자유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지?
통계옹의 근자감이랑 얼굴두께는 정말 어마어마한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9-04-09 20:20
 220.♡.97.244

예상한것보다 되게 하이톤에 맑아서 놀랬닭
상상했던 목소리는 뭐랄까..... 뭔가 아나운서 톤 느낌?
그런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목소리를 예상했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꼭 제 또래같고 하이톤에 예뻐서 깜놀♡
09-04-09 20:33
 123.♡.230.193

'한 번'이라고 하면 보통은 못들어봤다는 의미가 담겨져있져.
오프에서는 한없이 천진난만하시면서 온라인에서는 안천진한 게 기믹인가여...
09-04-09 20:38
 147.♡.145.17

제가 보기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정말 천진하신데,,,
항상 그걸 오역하시는 분들이,,, ㅜㅜ

머릿속에 그런것들만 들어있으싱가 왜 사람말을 못 믿는지
09-04-09 20:51
 220.♡.97.244

왜 난 다 큰지가 언젠데 아직도 늘 주변사람들이 이런 주의를 주는거지.. ㄱ-
근데 솔직히 저렇게 말해줘도 바로 '알겠다' 라고도 대답은 못하겠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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