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앗'녕하세영

컴질하면서 빈둥빈둥 거리는뎅...

뭔가 막 허전하더근영 @_@

뭐지?뭐지? 하고 한참을 생각했는뎅...

알구보니 저녁을 안먹었다능 >_<

바보~ =ㅂ=

라면을 끓이긴 귀찮공...

보노스프를 선택했네영 ㅋ

아침에 출근전 끼니대용으로 종종 먹는 녀석인뎅...

야밤에 이렇게 먹기는 또 처음 @_@

갠적으로 포르치니버섯을 좋아하는뎅 그건 다 떨어졌공...

포테이토랑 포타주 두개 남아있는 거 중에서 포타주를 골랐어염 ㅋ

요런 맛이라고 해염 ㅎㅎ~

뭐 딱 스프향이네영 @_@

치즈맛이 인상적인 부드러운 녀석이에염 =ㅇ=

뒹굴거리면서 듣던 횽아들의 곡들 중에 하나 골라봤어염 ㅋ

90년대 루츠 록의 발전에 선구자이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아찌들이에영 ㅎ

이런 횽아들의 라이브 공연 함 가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영 >_<

blues traveler - [four](1994) - hook

근데 요 게시물에도 콰렁티라고 달까 말까 고민되더라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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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렁티외전?]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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