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손가락에 쥐가 날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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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초콜릿 향에 취해 있는 중이란 말이죠..
포장하다가 손가락 쥐가 나려고 해서..
이렇게 베팍에 들어와서 잠시 휴식..
사실.. 컴퓨터 앞에서 베팍 눈팅하다가..
초콜릿 포장하다가.. 뭐 그러는 중입니다~
연애를 처음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사귈때 다짐했던 것 한가지..
생일과 발렌타인 데이 만큼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남자가 되게 해줄께.. 였어요..
매년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
무엇이든 손으로 포장하여 작은 선물과 함께..
취직한 후로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만큼의 초콜릿을 함께 준비해 보내요..
아..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향이 좋은 남자 화장품이 궁금해서였네요.. ^^
사용해본 것 중에도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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