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80944

이명박 아무리봐도 최악의 글로벌 왕따가 된 느낌이다.

위 사진은 26일 아침 G20회의를 위해 피츠버그에 도착했다는 기사다.

전 언론사에 사진 자료를 다 찾아봐도 오직 이 사진 한장밖에 없다.

이번엔 의도적으로 공항도착 사진을 이 각도로 찍었다.

과연 왜? 그럴까? 글로벌 호구에다 글로벌 왕따???

참으로 한심한 넘이다!

이후에 추가 사진이 있나 다시 찾아봤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미국에서 웬 윤증현이 먼저가서 영접??? 같은 비행기로 갔을텐데...

쇼도 이런 지랄같은 쌩쑈가 없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텅빈 회의장에서 한국 수행원들 붙잡고 연설하고 있는 저 찌질한 모습!

 UN총회에서 MB아저씨 UN총회 연설장면

유엔연설도중 유일하게 마이크꺼진 쥐박씨

근심어린 표정의 발꼬락 여사와 이명박의 딸! 그런데, 딸은 여기 왜 있는가?

대통령의 미국방문이 쥐가족의 미국 나들이란 말인가?

ㅋ

ㅋㅋ

뭐여 이게? 그럼 한국 수행원과 쥐의 가족만 유엔 연설 들은겨?

오늘밤 뉴스에 나온 UN총회 연설

오랜만에 밥먹다 다 뿜었다~ 아주 죽는 줄았았다~

나는 이명박이가 대통령 하는 나라에 산다는 것이 정말 글로벌하게 쪽팔린다

뉴욕타임스에 개망신당한 주제에, 한국이 국제질서의 중심?

뭐 사진 하나가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  G20  SUMMIT에서의 국가정상은 겨우 20명입니다.

그동안 국제적으로 감각이 있다고 자부해오는 쥐생키가 짧은 뉴스동영상에서 거의

타국 정상과 개인적으로 긴밀히 이야기를 주고받는 장면은 단언컨데 단 한장면도 없습니다.

 

 

쪽빠리 총리는 각국정상들과 귓말을 주고 받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안

국내에서 시민들 곤봉으로 마구패고 화염으로 집없는 서민 불태워죽이고

소고기 먹기싫다는 고교생 압송하고 4대강 반대집회하면 물폭탄 뿌리던 악마쥐색키가

저 G20에서는 각국 정상과 개인적 친분을 쌓기는커녕

ㅂ ㅅ 같이 맨날 윤증현재경부장관과 대화하면서 주위 눈치나 보고 있더군요.

 

 

-President Lee Myung-bak of South Korea has a new approach to deal with North Korea on arms

 <출처: www.nytimes.com>

 

▲ 뉴욕 한국 교포들의 반 이명박 시위. "미디어 탄압 중단하라"  ▲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반 이명박 시위.    나는 이명박이가 대통령 하는 나라에 산다는 것이 정말    글로벌하게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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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부분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서...

윤장관이 영접하는 장면입니다...ㅎㅎㅎ

총성없는 전쟁 연설부분...

http://v.daum.net/link/4305700

아래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대부분의 정상들이 자리를 비워 텅텅 빈 상태였고,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이들은 함께 간 김윤옥 여사와 그의 딸, 그리고 북한대표부 외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입만 벌리면 '명비어천가'를 불러대는 <조선일보>조차 이 대통령의 UN 연설 소식을 전하면서 "물 관리 국제협력 체제 구축" 등등, 발언 내용만 집중 보도하고 총회장 분위기 등에 대해선 굳게 입을 다물었을 정도.

이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부각시킨 "총성 없는 전쟁이었다"는 기사 밑에 달린 자조적인 댓글 몇 개를 소개합니다. 네티즌들의 촌철살인에 입이 절로 벌어지실 겁니다. (2009.09.28)

"아하, 듣는 사람이 없어서 소리 없는 전쟁이었다고 한거군요"
"청중 없는 연설이었겠지"
"정말 씁쓸합니다. 국제적으로 무시당하는 대통령이라니.."
"거긴 미국이라서 동원아줌마들을 끌고 갈 염두가 안 났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