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209103022623&p=moneytoday


"정운찬 국무총리는 9일 "세종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될 경우 현행 법령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안대로 가면 나라 거덜난다고 하던 사람이... 수정안 부결되면.. 나라가 거덜나도 할 수 없단 말인가?

그토록 신념이 확고하고 우국 충정에 투철한 사람이... 나라 거덜나는 것을 바라만 보겠단 심산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협박할 목적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