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컨셉에서 언니였던 sachiko suzuki 누님이 데뷔를 하셨다는...

9월 1일 발매된 무테키사의 맛보기 성인영화는 단숨에 1위를 차지하시는 저력을 보여..

기사에는 소드사라고 읽었는데 무테키가 먼저 발매된걸 보니 기사가 잘못 나간건지

아님 본격 성인영화의 전초전인지 모르겠네요...

(주: 무테키는 우리나라 케이블 드라마 수준?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윙크라는2인조 여성듀오 80년도에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심지어 저 조차도 이 누님들의 노래가 엠피에 몇 곡 들어있다는...

올해 41세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신 사치코누님... 아이다 쇼코 누님도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

별 관심도 없지만 , 요즘 불펜에 글도 잘 안올라오고

신문기사에 나왔길래 이정도면 괜챦지 않을까 하고 순수한 이 한 몸 희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