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회 : 1,002
예전에 "너는 내운명" 이라는 영화를..
남자 두분이 들어오길래 아주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거..
또 예전에 씨푸드부페 갔는데..
남자 한분 오셔서 후식까지 깔끔하게 챙겨드시는 거 보고 아주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거..
그냥.. 그런 것들이 그럴수도 있는 거구나.. 라고..
베팍에 오면서 깨닫게 되요..
헤헷.. 반성 합니다!!
(뜬금없이 나타나서 이런 뻘글을 죄송해요.. =.=)
그나저나 크리스마스에 아침부터 출근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끔찍..
1월 1일에도 아침부터 츨근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끔찍.. ㅜ.ㅜ
남자 두분이 들어오길래 아주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거..
또 예전에 씨푸드부페 갔는데..
남자 한분 오셔서 후식까지 깔끔하게 챙겨드시는 거 보고 아주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거..
그냥.. 그런 것들이 그럴수도 있는 거구나.. 라고..
베팍에 오면서 깨닫게 되요..
헤헷.. 반성 합니다!!
(뜬금없이 나타나서 이런 뻘글을 죄송해요.. =.=)
그나저나 크리스마스에 아침부터 출근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끔찍..
1월 1일에도 아침부터 츨근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끔찍.. ㅜ.ㅜ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