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글 쓰네요.


컴퓨터도 없는 비루한 취로사업장에서 근 일주일 제초작업하다 오늘 오후에 사무실 왔습니다.




어찌어찌하여 헌혈포스터를 몇장 얻어왔는데, 아래와 같군요..





각각 2장씩 있습니다.

이외에서 이특과 최시원(정확하지 않음)의 포스터도 2장씩 더 있습니다.(만 아무도 관심 없는줄 압니다)








포스터 사진의 퀄리티는 보증합니다.



사실은 베팍의 소덕후님들을 위하여 챙겨왔습니다. ㅋㅋㅋ    (참조로 저는 원덕후)

청하시는 분에게 선착순으로 그냥 넘깁니다.  낮장이든, 전부이든......




다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최대한 제가 귀찮지 않은 방법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있으나, 담주는 월-수까지 지방 출장가서 전달이 어렵습니다.  물론 담주 목-금은 다시 출근입니다.

저는 안국동에 있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으시다면....   뭐 뒀다가 번개때라도 가져가보기는 해보죠....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