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제목 써놓구보니 아침은 아닌듯... =ㅂ=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온다더니...

마치 폭풍전의 고요마냥 비는 없이 바람만 쌩쌩부네영 >_<

이따 아오지 내려가야하는뎅 무섭;;; =ㅇ=

집밥먹공 커피마시면서 무료하게 있는중이네영 ㅋ

할일이 없으니 서두를 필요두 없공...

점심때까지 다시 디비 잘까 고민고민~ @_@

글구보니 휴가 계획도 짜야하는뎅... =ㅂ=



이 바닥의 왕고참횽아들~ ㅋㅋ...

1집과 2집은 그때 당시의 추억들과 맞물려 좋아하는 앨범이에영 ㅋ

특히나 데뷰곡이라 할 수 있는 이 곡...





언니네이발관 - [비둘기는 하늘의 쥐](1996) -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