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1.

비도 오니 약속을 따로 안잡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더랬져~ ㅋ

뒹굴거리며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다보니 m-net이던가?

요아래 라피가 올린 2ne1의 특별? 프로가 하더근영 @_@

지가 롤리팝 한번 본적이 없다보니...
 
그저 YG사단의 산다라박이 활동하는 밴드라는거 외에는 전혀 몰랐;;; =ㅂ=

암튼 뒹굴거리며 티비보구나서 말로만 듣던 2NE1의 멤바들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능 -0-

무도 덕분에 애프터스쿨 알게되었공...

걸그룹들은 소시와 원걸밖에 몰랐는뎅~ ㅋㅋ...

이제 남은게 누구져? =ㅇ=


2.

사실 약속이 없던건 아니었구영...

무적엘지를 만나기로 했었으나 차였;;; =ㅂ=

암튼 그러다가...

그뭣옹께 연락이 왔어영~!! 하악~

대전서 막 상경하시자마자 연락을 주셨다능 *_*

말로만 듣던 회기역 앞 경발원을 댕겨왔어영 ㅋ

특히나 이 곳에서 유명하다는 깐풍기와 짬뽕을 시켰더랬져~ ㅎ

난중에 보니 가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요 두가지만 시키더라능 ㅋㅋ...

먹기전 저질 폰카로 살짝~ ㅎㅎ~




깐풍기







짬뽕

두가지 다 얼큰하게 매운 맛이 일품이에영~ (-.-)b






왠지 오늘은 게시물 올려도 흥행실패할듯하여 망설였으나...

당분간 콰렁티라고 끄적이기 힘들듯하여 새로운 녀석을 하나 뜯었;;; >_<

축축한 날씨에 뭔가 샤방샤방할 녀석으로 골라봤어염 ㅋ

bigelow - white chocolate kisses

비글로우의 발렌타인세트 중에 하나에영~

말그대루 화이트초콜릿티라고 보시면 될듯해영 @_@





화려한 포장 @_@

포장뜯기 전에 찍었었는뎅 컴에 옮겨놓고 보니 화벨이 캐안습이라 다시 찍었네영 ㅋㅋ...






요렇게 생긴 티백이 들어있어영 ㅋ






포장을 뜯으니 초콜릿 가향이 가득하네영 @_@







수색은 좀 탁한편이에영 ㅋ







다크한 초콜릿티를 마시는 느낌이에영~

저멀리서 미약하게 시나몬의 느낌도 스물스물거렸었구영 ㅋㅋ...

일단 향이 먹어주는 것이 따끈한 우유에 퐁당~해서 홀짝여도 좋을듯싶다능 =ㅇ=







밝고 경쾌한 곡으로 찾다가 고른 곡이에영 ㅋ

일본 기타팝?의 주춧돌인 스윙잉 팝시클의 5집 앨범곡 중에 하나... @_@




swinging popsicle - [go on](2007) - クラッシュ(crash)



음악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