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영

아침부터 뻘 짤방을... =ㅂ=

예전에 즞질 콰렁일보 올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간만에 뻘게시물 올려봅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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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과 박한별이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예홀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짧은 치마가 신경 쓰이는 듯 두 미녀들이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은 미에 대한 여성들의 욕망을 소재로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효정이 후배에 대한 질투심에 요가학원에 등록하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