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느무느무 먹고 싶지만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도 없고, 밖에 사러 나가기도

  날이 더우니 귀찮고 해서..

 
  집에 있는 칸타타에서 나온 하와이안 코나 3잔 분량을

  넣고 물은 한잔반분을 넣어서 드랍시켜다가 바로 얼음

  때려 넣으면 순식간에 녹아서 밍밍해질까봐 일단 커피는

  바로 냉동실에 집어넣고 냉각중.. 하앜

 
  정확히 3시가 되면 얼음 막 넣고 해서 무려

  아이스 하와이안 코나가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시망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