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서울대 총장쯤 할려면..서울대출신에 그것도 그 수없이 많은 서울대 출신 교수들 중에서..소위 말하는 스펙도 좋아야 하고..자기 나름의 학자로써의 뭔가도 있어야 하고..
당연히 책도 많이 읽었을것이고..
학교다닐때 등수는 전교에서 놀았을것이고..자랄때부터 수재소리를 들었을탠대

정운찬 말하는 소리들어보면...너무 무식해서..

무식하고 멍청해서..저런놈하고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할지나 모르겠습니다..

731부대를 항일독립군이라고 표현하던대..솔직히 731부대 마루타 세균전부대...이런건
상식에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언론에도 많이 나왔고..영화로도 만들어 졋고...80년대에 고려원인가에서 라디오에 선전까지 하던 동시대..베스트셀러였는대..

솔직히 정운찬 저거 학력의심스럽습니다...

분명히 대리시험을 처서 서울대 들어갔거나...뭔가 있을겁니다..그정도가 아니고서는

아무리 자기전공이외에는 무관심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경제학이라고 하는 학문은 세상일에 관여되는 학문일탠대..

저정도로 객관적인 사리판단을 못하는게 무슨...

이건무슨 말이통하는 대상이여야 토론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하겠는대...

닭대가리 인지...가방끈이라고는 어디 약에 쓸라고 해도 없는 본인같은 놈이 이정도로 말할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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