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tvcateid=1005&newsid=20100119143733102&p=seoul


CCTV가 공개되었다는데...

알루미늄 방망이 들고들어가는 제작진 좌모씨... --;


알루미늄 방망이로 사람 치면 이건 살인미수 아닌가요?


경찰 발표에 따르면...

말다툼하던 중 강병규가 제작진 전모씨 멱살을 잡음

-> 제작진 좌모씨가 알루미늄방망이를 들고 들어와 강병규 폭행

-> 이를 듣고 강병규 지인 장모씨가 나타나 제작진 전모씨를 폭행


이라는데...

결국 쌍방 폭행인듯 싶네요.


처음부터 강병규가 일방적인 가해자처럼 나오던데...

친구 불러 보복한 강병규도 잘한거 하나 없고 백번 잘못한거지만...

알루미늄 방망이 들고 폭행한 제작진쪽은... 이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