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에서 '주번나' 영상 같은 거 볼 때 더더욱...


호주의 한 증권회사 직원이라는데...

근무시간에 누드화보집 보다가 한방에 훅 가게 생겼네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tc/suprise/view.html?photoid=4665&newsid=20100203092608885&p=seoul





증권사 직원과 뉴스에서 생방송으로 인터뷰하는 화면 캡춰라는데...

뒤에 보면 누드화보 보고 있는 직원이... --;



그 회사에서는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고... --;


참고로 저기 운없는 직원이 보고 있던 누드화보는 올랜도 볼룸의 연인(맞나요? ^^;)으로 이슈가 됐던 미린다 커의 화보였다고 하네요.



다들 조심하시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