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학교에서 책도 읽을겸 왔네요 이 몸의 컴이 없어서 아이팟으로 접속하는 신세라.... 광주국립박물관은 리모델링한다고 작은 전시물만 있고, 광주시립박물관은 전시물교체한다고 해서리 예전에 있는 그림만 있고 미술관가는 길에 개나리가 살짝보이고 사진으로 근접접사 찍고 바람속에 약간의 미풍도 섞여서 봄이지 얼마남지 않았구나란 생각 도서관에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네요 올해도 취직하기 힘들다던데 베팍분들은 다 취직했는지 다음주가 정모인데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가게된다면 임금을 먼저 해야겠죠 정모 안가본지도 오래되었네 한 삼년 정도. 가서 모르는 유저들도 한번 보고 싶은데,,,,어떻게 될지 정모란 두글자가 왠지 멀리 느껴져서 뭐 마음이 멀어진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주말 잘마무리하고 정모주가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