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위터 한국어판도 있나요...이거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2. 올해 목표는...작년까지는 어드벤쳐 바로 모험이였는데요..무조건 모르는데 가자..

3. 난 뭘 할려(얻고 싶어서)고 여행을 떠나는가?

4. 사무실에서는 절대로 연애 하지 말자 !!

5. 소녀시대 oh는 갠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다 물론 show show 뭐가 감기는 맛이 없다.

6.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미술학원에 다닐까 고민중..요즘 미술관 다니면서 너무나 이뻐서..

7. 도대체 사진을 어느 정도로 찍어야 할까..노출에 대한 생각..그리고 컬러와 흑백의 차이..

8. 결혼에 대한 생각....올해는 결혼해야하질 않을까 ?

9, 요즘 여행지에서 가장 많이 산 것은 ? 바로 연필들..엔젤리너스 커피먹다가 연필사고

   어제도 박물관에서 이쁜 연필 있어서 사고

10. 아주 원초적인 생각들...난 뭘위해서 살지..어제 다큐 3일 보면서 해외봉사활동 하는 분들 봤는데
     정말로 하고 싶은것을 하질 않을까..!!
     활동비로 70 나오는데.
     10만원은 아프가니스탄 아이돕기로 그리고 10만원은 부탄에 무슨 동자님 도와준다고..
     으음 난 기부를 얼마나 할까 ?

11. 어학은 하나는 정말로 해야겠더라..영어라던지 일본어라던지 그래야 해외여행가서
     그 지역 사람들과 대화라도 해보지..당최..바디 랑귀지뿐만이니...
     눈으로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그냥 생각하는대로 뭐를 해보고 싶어서 그런것 아닌가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