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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방]쥐와의 의사소통은 가능할 것인가?

조회 :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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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도 어쩌겠습니까?
무관심보다 욕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중계방 만듭니다!!

실시간 댓글로 놀아봅시다..ㅎㅎ

↓요거 클릭하면 아프리카 방송 나옵니다.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90255510b54011f49564514401f4351474b0d5f19&nWidth=640&nHeight=480&isAutoPlay=1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11-27 22:15
 222.♡.109.31

도대체 질문앞에 붙는 애널써킹하며

답변이라고 하고 있는데 주저리 주저리 왔다갔다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09-11-27 22:18
 119.♡.53.198

독일이 실패한 수도이전을 안한다는 게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독일이 실패한 운하는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ㅡ.ㅡ;
09-11-27 22:29
 119.♡.53.198

술을 먹었거나... 대가리가 2MB거나...
수능 언어영역 듣기평가 다 맞아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ㅎㅎ
09-11-27 22:35
 125.♡.5.131

대통령이 아니라 재개발 조합장 같은 모습이네요...

새로운 발상이나 생각이 없더라도 좀 자신을 낮춘다든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꺼라 1%라도 기대했던 제가 미친놈이네요;;
09-11-27 22:42
 119.♡.53.198

군수가 실컷 말했더니...
주민들이 무식해서 감정적으로 나서고 있고,
군수 너는 정부편 들어야지 그게 뭐냐~
이러고 있네요...ㅡ.ㅡ;;
09-11-27 22:47
 119.♡.53.198

보를 만들어서 물을 가둬놓고 물을 맑게 하겠다는
저 근거없는 과학에 대한 자신감...ㅡ.ㅡ;

국민들이 알면서도 비판한다니...
현실인식능력 제로 인증이네요.
09-11-27 22:48
 116.♡.131.42

다 아는 현실을 혼자 아는 척 설명을 늘어놓은 다음 정작 대안이나 정책 부분에선 '어물쩍 구이'와 ''What's the matter?' '그 패거리들만의 핑크빛 전망'으로 마무리.
그리고는 '오늘 아주 깊이 있는 얘기를 충분히 마 많이 나눈 같다.' 라고 마무리 멘트 날릴 시간만 기다리고 있겠지요. 욕보고 있습니다.

중계를 보지 않고 있어서 그러는데. 아마 돌아가며 질문 한 개 던질 수 있을 뿐 답변에 대한 논박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사실 '대화나 토론'을 한다고 볼 수가 없는 '쇼' 이지요.
09-11-27 22:50
 119.♡.53.198

누가 한강이 맑고 멋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완전 19금이네요. 정신 건강에 극심하게 해로운!!!
09-11-27 22:55
 121.♡.217.55

하 라면좀 먹으며 볼라고 틀어놨는디...내가 쫌 아는편이잖아요 요 드립 나오네요.ㅋㅋㅋ
니가 모르는게 뭔지 정말 궁금하다.
09-11-27 22:57
 119.♡.53.198

다 경험했고, 다 이해한데요.
낙동강 물이 5급수 6급수에, 영산강 물로는 농사도 못짓는다네요.
미치겠습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네요...ㅡ.ㅡ;
09-11-27 22:57
 119.♡.53.198

어류같이 생긴 첨단 로봇이 4대강을 지킨다네요... 이건 또 뭔 신종개드립인가요~

수질상태 확인이 가능하다하더라도...
그 물을 어떻게 맑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은 없나 보군요..ㅡ.ㅡ;
09-11-27 23:01
 59.♡.15.29

@.@

한줄 요약 : 동문서답

저것도 재능이네요.

밑에 질문을 자막으로 넣어야지

답만 듣고는 도대체 질문이 뭔지 모르겠어요.
09-11-27 23:04
 119.♡.53.198

4대강 예산 20조에 대해 물었더니...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한해에 4조씩 홍수 복구 비용으로 썼다는데...
믿을 수가 없군요...ㅡ.ㅡ;
09-11-27 23:08
 121.♡.219.4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처구니옹을 베팍 최고의 비위를 가진 분으로 임명합니다!!!!!

차마 볼 엄두가 안 나는데
09-11-27 23:16
 119.♡.53.198

punkizen/국민과의 대화 이후에 지지율 떨어진 최초의 대통령 나오길 바래요..ㅎㅎ

댓글이 왜 여기에 달릴까요?? 버그 발견!!
09-11-27 23:27
 119.♡.53.198

권재홍 왈 " 미소금융에서 빌린 돈 안 갚으면 어떡할거냐?"

어처구니 왈 "지금 그게 중요하니??"

앞으로 100분토론 참 기대된다...ㅉㅉ
09-11-27 23:29
 119.♡.53.198

오늘 가장 나온 표현은...
"오해다... 국민들이 이해해야 한다"
"국민들이 이해를 못해서 답답하다"
"내가 경부고속도로랑 청계천 만들었다"
요 정도 되겠네요.
09-11-27 23:39
 59.♡.15.29

하아......................-ㅁ-;;;;;

보금자리 주택 질문 답변.

"임신을 확인하겠습니까?"
"신혼부부가 갑자기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나 투기하면 안되요."

개드립의 폭풍이네요.
09-11-27 23:42
 119.♡.53.198

아동성범죄자에 대해 단호한 형사처벌과 재발방지대책 수립도 필요하지만...
형기를 마쳐도 사회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한다는 발상은
좀 반인권적이지 않나요.
09-11-27 23:53
 123.♡.98.38

정말 젖 같은 나라네요... 어 휴 저런걸...

조국이고 지랄이고  남 피해 안주면서 등 따시고 배부르게 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09-11-28 00:00
 180.♡.201.209

내복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며칠전에 그린스타트라는 병진행사에 갔다왔는데(mb짱이라는 플랭카드가 난무하더군요)
CO2줄인다고 비보이들이 내복입고 나와서 춤추고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
에라이 샹늠들.. 앞날이 창창한 애들한테 무슨짓을 한거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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