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분의 노래를 첨 듣게 된건... 음.. 1년반전 쯤이었나....


==하리오==


였습니다.

정말 듣기 좋고 노래도 잘부르고...  정말 보물을 건진듯한 기분이었드랬지요




한번 들어보시길....



근데 노래를 듣고 노래를 잘하리라 생각한 저는....

당시..  나를 쵸큼... 좋아하던 애와 와플을 먹다가 이야기 하게 되었드랬었었지요



나 : 케이윌 노래가 좋더라..  노래잘부르는거 같아......

녀 : 케이윌 노래 잘 못부르던데....  얼마전에 결혼식 갔다왔는데...  하리오 들었는데..  그닥...


나 : .............



기계질인듯...  하고 넘어간적이.....;;;


암튼.. 뭐...



하리오.. 정말 좋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앞에 세워놓고 불러도 좋을만큼요....




그럼 여기서 감상해보시길...

http://blog.naver.com/ks5669?Redirect=Log&logNo=150053053203

근데.. 클럽버젼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