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들이 읽으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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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런 말이 있씁니다.(위책을 추천하는것은 아닙니다)
길고 어지러운 문학작품들은 아직 어린 시절에 읽도록 유도하는것이 좋다.
나이들어서는 도저히 읽게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일인이기 때문에, 주로 그쪽 소설들을 언급하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레 미제라블,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등등...
동양이라면 삼국지나 수호전 같은게 잇을수잇고,,금명매나 홍루몽 같은것도 장편고전급이죠..
우리나라라면,,,,,조정래옹의 연작(응?)이 있고, 고 박경리씨의 토지도 있고 그렇지요..
저 어릴때는 학교 졸업하고 여유있으면 봐야지~했는데...................ㅡㅡ.......................하아..
소설 단편집 읽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네요......
중학교때 좀더 많이 읽지 못한것이 아주아주 아쉽습니다.
중학교때는 무협지에 버닝햇........................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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