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공권력 진입 사흘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조원들과 경찰 사이에 벌어진 충돌로 발생한 노조측 부상자를 후송하기 위해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측 관계자들이 구급차의 출입을 막고 있다.

kal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지금 노동자들하고 경찰하고 충돌해서
노조원 6명인가 다쳤다고 하던데
사람이 다쳤으면 구급차정도는 들여 보내주는게게 순리 아닌지
이거야원 피흘리든 말든
그냥 용산같이 털어 버리겠다는 생각이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전두환 정권때도 저렇게 심하게 한적은 거의 없는데
이놈의 정부는
장난 아니네요
노동자들 토끼사냥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