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면 그렇지만,..아이언 매이든 비틀즈 메탈리카 조용필 김광석 딥퍼플 레드 제플린
등등등 수 없이 많은 뮤지션이 존재하지만

지금도 물론 좋아 합니다..아이언 매이튼 이 부른 피어 오브더 다크 같은 노래 들으면 지금도 아드레날린이 분출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노래하고 웃는 모습자체가 좋아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물론 노래도 좋지만...그 자체가 좋군요..소녀시대가 부른 룰라노래도 소녀시대가 부른 것을 보니

그 자체가 좋습니다...동작하나하나 웃는 모습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딱 들어와서 자리잡아 버립니다

가수이기 이전에 소녀시대 라는 사람자체가 춤추고 노래 하는 그모습 그대로 보기가 좋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저렇게 매력이 철철 넘치는지..

고 최진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느꼇던...사람자체에 대한 매력을

저렇게 어린여가수들 에게서 느낀다니..ㅎㅎ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