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도 큰소리 치고 산다. 영계소문 이메일보내기 아이디로검색 작성일 : 09-07-30 00:49 조회 : 1,400 관리메뉴 검색목록 목록 좀전에 마눌이 체중계에 올라가더니 말했다."어라, 살쪘네....."그래서 물었다. "체중이 얼만데?"마눌..."51Kg..."그래서 내가 분노에 차서 외쳤다."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정줄 놨어? 나랑 계속 살려면 똑바로 햇!! 난 50키로 넘는 여자랑 못 살아!!!"크하하하, 백수도 할 말은 하고 산다. 이전글 다음글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