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렸을 적엔 지나가는 여자분들 몰래 보곤 했었는 데

요즘은 모르는 처자분들과 눈싸움을 즐깁니다. (그리고 제가 이깁니다....ㅡㅡ;)

뻔뻔한 노친네가 다 됐네여





2.

예전엔 처자분들 보면 설레고는 했었는 데....

요즘은 나랑 무관한 사람이다 생각하니 그냥 덤덤해지더군욜.

상대적으로 멋진 남자를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3.

음담패설이 늘었음....ㅠㅠ







ps.

이런 거 이해해 주시고 좋아해 주실 여자분은 없겠죠?  ㅡㅡ;

요즘 이발소 언니에게도 즈질 농짓거리 작렬 중......(이발소 원장님이 저만 보면 부르르 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