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명문이라 칭할만한 글을 쓰는 분들도 많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두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매일매일 농구관련 소식을 빠짐없이 올려주시는 분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좋은 클래식

음악을 올려주시는 분......


다른 글들에 비해 조회수는 작지만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난다.

불펜의 컨텐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NBA 농구에 관하여 그리고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

그 글들만 검색해서 읽어봐도 상당한 수준에 오를것 같다. 값진 컨텐츠이다.



그외에도 정성이 가득한 연재글들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언젠가 감사드리고 싶다.

로봇에 별로 관심이 없어 나는 거의 읽지 않지만 로봇과 메카닉계의 거성 테츠야공과

야스런 닉네임과 다르게 내공이 담뿍 담긴 여행기를 올려주시는 선배거긴안돼 님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


그외에도 많은 연재작가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