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진짜 대박이네요.

이 작가, 에피소드 하나 끝날때마다 특별편이라고 작가가 직접 등장해서 주절주절 이야기하는 편을 그리는데, 오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인공의 누드 일러스트라면서 검은 칸(-_-)으로 가려놓고 올리더니

비밀번호 프로그램을 달아서 그거 풀면 볼 수 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빵 터져서 웃긴 처음이네요.

웹툰을 강풀작가의 웹툰이랑 네이버에 연재되는 '핑크레이디' '심장이뛰다' '구름의 노래' '305호에 어서오세요' 정도만 보는 저로선

참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웹툰 뭐 즐겨 보시나염??

옛날엔 마음의 소리도 좀 봤었고, 골방환상곡, 정글고도 봤었었는데.

시to the망이라 그냥 다 놓아버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