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가 괜춘허게 된거 같은데..

자판 불량여부는 좀 지켜봐야 알겠져..


쿼티 자판 정말 환상이네요..ㅠ_ㅠ

특히 영타는 천천히 말하는 수준으로 입력이 가능합니다...감동...ㅠ_ㅠ


플래너나 이런거도 필요없을듯..

근데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시망~ 일듯하군여..ㄷㄷ


암튼 좋아요..ㅠ_ㅠ

처음에 전화 어떻게 종료하는 지 몰라서

잘못 걸렸는데 끄지도 못하고 쇼를 했네요...-_-;;


암튼 아이폰 덕택에 엑페를 쓰네요..

아이폰에게 고마운 생각이...ㅋㅋ

어머니는 주름폰으로 해드렸는데 대만족 하시느 군요..ㅎㅎ




롬업이라든지 이렇게 어케 해야하나요?

엑페 유저붕들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

유용한 사이트라든지..팁 쩜 가르쳐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