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화학과목을 싫어하게 만든 천재입니다.

화학 과목 교과서를 펼치면 나타는는 원소표..............이인간이 정리했죠.....

1794년 이 재수없는? 과학자는 브루봉왕조 막판에 세관원으로 협조했다고 단두대에 목이짤려 죽죠.....

근대과학을 확립한 수많은 물리 화학자에 대한 언급중에서 라부아지에는 교과서에서 그의 일생을 언급하면서 아쉬워하는 당시 혁명정부에 대한 비판사설이 실렸습니다.

간단하게 단두대에 올려 자른머리중에는 백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천재의 머리로 섞여 있었다..

그리스에서 시작한 4대 원소론이란 원피스의 열매 공식같은 단순한 구성을 반박해서 33개 의 원소표를 정립한 인물이죠...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물리학도 뻥뻥 뚫리는 시기에 아직까지 이 화학자의 기본빼대는 아직도 넘볼수 없는 아성이 아닌가 합니다...반박글 달아도 괜찮고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프랑스의 대혁명 시기에 무고한 지식인도 희생되었다라든지 좀더 인류에 공헌할만한 인재가 희생되었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데 혁명정부의 주축도 같이 단두대에 끌려갔다는......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런 극단적인 인물의 희생을 막기위해서 좀더 냉정해져야 하지 않나 하는게 요즘 수구의 논지가 아닌가 합니다.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