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씨의 훌륭한 연기

최강동안 최강희... 명불허전...

조금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았나... 서울사람이라 이부분은 평가 보류;;

뭔가 부족하고 뻔한 스토리... 눈물은 나지만 조금 쥐어짜는듯한 느낌...  

엄마+딸 조합으로 관람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


이런분은 보세요.

난 강짱의 팬이다.
난 스토리 극의흐름 보다 배우들의 연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분은 보지마세요.

남자혼자... 또는 남자끼리...
슬픔을 강요하는 듯한 스토리가 싫으신분...


별점 ★★★☆

기대가 컸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