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나 -_- 끼니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인데 이게 왜 나쁜점이냐 ㅡ.ㅡ

오늘 주방장님 노는날 ㅡ.ㅡ;;




아 점심 저녁 다 배달+외식을 했는데 -_-

경기도 용인 음식은 욕밖에 안나오는 음식 -_-;;

오죽하면 반찬타령 안하는 동생마저 도저히 못먹겠다고........

끼니 때울 걱정 안해서 좋지만 왜 울산 있을때 처럼 배가 고플까요? -_-;;


낮에 냉면...식구들끼리 그리고 직원거 까지 다 시켜서 다 먹은사람 아무도 없음 ㅡ.ㅡ

전 두젓가락만에 놔버리고 모두들 대부분 다 놔버림 -_- 이러면서 음식장사하는 대단한 동네같음

새벽에 시켜먹은 오돌뼈는 오돌뼈가 아니라 정강이뼈를 잘라놨나 씹다가 치아 다 박살날뻔 했음 ㅡ.ㅡ

배고파..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