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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ㅌㅊㅇ 이야기..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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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할 말이 없네요.....쩝....

바쁘지만 않았다면.. 완전 호구될뻔했군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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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4 21:26
 118.♡.159.248

나도 낄 생각이었으니까 나한테 투자했다고 보믄 되지 뭘 +_+
여하간 메신저로 그 색히 맛난 거 사주라고 재촉해서 죄송허요
09-06-24 21:29
 119.♡.99.191

넘 자책하지 마세요, 안 그래도 출판 문제 때문에 애 많이 쓰셨는데;;;;

전 실제적으로 엮인적은 없으니 의외로 담담하긴 한데,
조금이라도 연관된(이라고 표현하긴 좀 뭣하지만)분들께는 무어라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죠 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요.
얼릉 훌훌 털어버리세요. 안 그래도 세상 복잡한데 머릿속에 꽉꽉 채우고 지내시면 더 힘들잖아요;;
09-06-24 21:30
 116.♡.18.246

휴.... ㅠ_ㅠ

저도 바쁘지만않았음...;;;;; ㅠ_ㅠ

그러고보니 부산정모 때 ktx 요금이랑 먹는 요금 등등 받기로해놓고선.. 안받았구나.... 냠...;;;;
09-06-24 21:35
 118.♡.159.248

아... 그렇잖아도 아까 그 얘기도 나왔었죠
부산 정모는 누구와 함께 갔는가... 분명 그 분도 빨아먹혔을 것이다... 하고요

하눌옹이었구나 -_-;;
09-06-24 21:38
 116.♡.18.246

뭐 저야... 어차피.. 혼자 가기 심심해서였으니... 그냥 제가 차비 등 내줄 생각이었구.. 굳이 받을 생각도 없었으니.... 크게.... 쩝..

단지.... 부산 정모에 오셨다가 기분 상하셨을 분들 좀 계셨었을텐데요.. 그분들이 걱정이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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